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서울시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한 많은 정책들을 내놓았는데 3월 30일부터 시작해 민생들을 위한 재난긴급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신청하는게 아닌 직접 동사무소,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신청하실 수 있기 때문에 아직 재난긴급생활비를 신청하시 않으신 분들은 꼭 방문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청구 개시 2주 만에 청구자가 55만명을 넘어섰다. 온라인을 통해 55만명, 찾아가는 접수로 7천여명이 청구했습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서 지난 3월30일부터 동주민센터 오프라인접수는 받지 않고 ‘온라인 청구’과 거동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을  위하여서 하는 ‘찾아가는 접수’를 개시했습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 대상, 신청자격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하는 방법은 온라인 청구은 서울시 복지포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온라인 5부제에 따라서 청구자의 생년월일 마지막 수에 따라서 적합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총 청구금액은 1,916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소득조회가 완성되어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73,368가구입니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접수 방법

접수완성 후 빠르면 2~3일 내 지불되지만, 지금 청구사람이 몰리면서 조금 지연돼 보편적으로 7일 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시는 행정부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국민 한시생활지원’ 대상자 선불카드 먼저지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업무 등으로 동주민센터 인력이 나눔되면서 지원금 지불이 조금 늦어질 수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온라인 신청방법

때문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선거일 이후인 16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지불이 이뤄지는 만큼, 청구 민중들의 양해를 구했습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뒷날인 16일부터는 서울 전지역 동주민센터에서 오프라인접수가 개시된다. 기존 온라인 접수와 찾아가는 접수도 계속 병행한다. 청구은 5월15일까지 할 수 있기때문에 너무 늦어지만 지원금을 받지 못하실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알게 되신 분들은 꼭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오프라인 신청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오프라인 접수 역시 온라인 접수와 비슷하게 5부제를 실시하며 청구자의 생년월일 마지막 수에 따라서 상시 적합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신청 시 사회적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접수사람을 나눔시키고 전염걱정을 불식시키기  위하여서 하는 취지라고 시는 설명하였다. 혹은한, 대기 민중 간 만남 최소화와 전염저지을 위해서 방역·소독물품 설치, 대기위치 장만 및 거리유지, 접수대기표 등을 완벽하게 준비해놓을 구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울시 긴급재난생활비 오프라인 접수서류

오프라인접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명서을 가지고 청구서와 개인지식제공동의서를 제출한다면 된다. 시는 개인지식제공동의서에 가구원 모두 사인을 받도록 되어 있으므로 앞서 써놓고 내방한다면 빠르게 접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접수와 마찬가지로 지불 여부가 초이스되면 문자로 통보되며 청구접수 후 7일 이후 지불 가능합니다. 개인지식제공동의서는 서울시 복지포털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접수 5부제 실시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청구이 어려웠던 수 없이 많은 민중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울시는 기간제 노무자 인력 656명을 추가적으로로 배치한다.

 

 

또한, 서울시 3종 복지관 사회복지사 및 생활관리사 등 인력이 적합 특정 지역 동주민센터에 지원되어 재난시기 상황에 민·관이 함께 협동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서울시도 복지정략실 및 복지재단 스태프 총 249명을 동주민센터 오프라인에 출장보내 실시초기 우려되는 복잡저지와 전염저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온라인 신청 청구 비율

온라인 청구 비율을 보시면 20대가 20.3%, 30대 18.0%, 40대 22.6%, 50대 20.6%, 60대 이상 18.3%로 40대의 온라인 청구 비율이 제일 높았으며 20대·50대가 그 뒤를 이었다. 가구원수는 1인가구가 36.2%으로 제일 많았으며 2인가구 22.2%, 3~4인 가구 순이었다. 자치구별 청구 사람을 보시면 관악구가 4만2천 가구로 제일 많았고 강서구 3만7천, 노원구 3만2천, 은평구와 송파구가 각각 3만1천 가구로 많게 나타났습니다.

 

 

지원금 결정은 서울사랑상품권 42.7%, 선불카드 57.3%로 선불카드 청구비율이 약간 높았습니다. 시는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시에 10% 추가적으로 혜택이 있는 만큼, 제로페이 가맹점을 통해서 모바일상품권 이용방안에 대한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라고 전했습니다.

 

 

강병호 복지정략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민중 시기를 지원하기  위하여서 하는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온라인 청구이 민중 여러분의 넓은 관심 속에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4월16일부터는 동주민센터 오프라인 접수가 개시된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만남저지 및 전염저지을 위해서 5부제 실시 및 접수 창구 다양화, 신속한 접수를 위해서 추가적으로 인력을 배치하는 등 철저히 준비 중이다.

 

 

다만, 민중 여러분께서도 오프라인접수 5부제를 잘 지켜주시고 지금까지와 같이 질서정연한 민중의식을 보여주시길 당부한다. 청구 민중이 서울사랑상품권 혹은는 선불카드를 최대한 신속하게 지불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