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총정리

굿캐스팅 5분 총정리

닐즌코리아 조사 월화드라마 부분에서 시청률 11%로 3위를 달리고 있는 굿캐스팅이라는 드라마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굿캐스팅은 SBS에서 방영해주고 있는 드라마로 동시간대 본어게인이 2.9%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비해 큰 격차를 보여주면서 월화 동시간대 드라마 중에는 1위를 하고 있습니다.

 

 

 

굿캐스팅이라는 드라마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출연진과 줄거리, 인물관계와 편성표와 무료 드라마 다운로드를 받는 방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굿캐스팅은 SBS 월화드라마로 오후 9시 40분에 하는 드라마로 2020년 4월 27일에 첫 방영에 12.3%로 높은 시청률로 시작했습니다. 제작 최영훈, 극본 박지하의 작품으로 현재 총 4부까지 진행되고 있으면 3화까지는 점점 시청률이 낮아졌지만 4화에서 11%의 시청률을 보여주면서 다음 주가 기대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굿캐스팅에는 배우 최강희, 이상엽, 유인영, 김지영, 이준영, 이종혁 등이 출현하며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는 여성 국정원 요원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면서 벌어지는 액션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최강희는 전작품 추리의 여왕에서 코미디 추리드라마에서의 역활을 아주 잘 소화해서 이번 액션 코미디 장르에서도 시청자들에게 많은 기대를 주고 있습니다. 이미 내용은 아시는 분들은 굿캐스팅 드라마 다운로드나 무료 다시보기를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굿캐스팅 간단줄거리

굿캐스팅의 줄거리는 대한민국 슈퍼우먼들의 스파이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국정원 현장요원에서 밀려나 책상을 지키는 여성국정원이였던 여자들이 어쩌다가 우연히 잘못 걸려서 현장 요원으로 자출되면서 위장 잠입을 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굿캐스팅 등장인물 소개

굿캐스팅 주요인물들은 백찬미, 윤석호, 임예은, 황미순, 강우원, 동관수라는 캐릭터들이며 어떤 인물들인지 보겠습니다.

 

백찬미(최강희)

백찬미는 가명 백장미라는 이름이 쓰며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에서 일광하이텍 대표이사실 비서로 현장 잠입요원이 됩니다. 백찬미는 인생은 한방, 사랑은 몰빵이라는 성격으로 재고 빼는 스타일을 실어하고 밀당이 체질상 맞지 않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사실 백찬미는 3년 전 전설의 블랙 요원이였는데 실력은 최고지만 성격은 최악이여서 후배들이게 기피대상 1호였고 최연소 팀장으로 활동했습니다. 독단적으로 작전 수행을 하면서 매번 위험한 수위를 넘나 들었지만 깔끔하고 완벽한 일처리로 아슬아슬하게 버텨내왔지만 찬미의 과잉 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하는 사건이 터지면서 범인도 놓쳐버리는 바람에 현장요원직에서 내려왔지만 현장에 출동하라는 상부지시로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윤석호(이상엽)

윤석호는 일광하이텍 대표이사로 학벌, 집안, 스타일과 외모, 성격까지 뭐하나 빼놓지않고 완벽했기 때문에 여자가 끊임없고 오는 여자마다하지 않고 가는 여자 보내줘왔는데 새로온 신입 비서가 첫사랑과 너무 닮았던 것 그 비서는 바로 백찬미입니다.

 

 

윤석호는 스무살때 사랑의 목숨걸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게 찬미와 인연이였고 과외교사였던 백찬미는 짝사랑했었고 고백했지만 대차게 거절당한 후 그때의 기억을 가슴 아픈 추억으로 고이 묻고 살아왔는데 첫사랑과 똑같이 생긴 여자를 경력직 사원으로 만나게 됬는데 이름도 다르고 나이도 다르고 얼굴만 똑같은 여자였습니다. 그런 찬미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의심하는 캐릭터가 윤석호 입니다.

 

 

 

굿캐스팅 인물관계도

굿캐스팅 인물들과 관계에 대해서 설명한 이미지입니다.

 

 

굿캐스팅 관련이미지

굿캐스팅 드마라 영상 이미지, 제작발표회, 포스터 등

 

월화드라마로 현재 총 4부작까지 진행했으며 다소 2화, 3화에서 시청률이 주춤하기는 했지만 11%로 동시간대 드라마에서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의 스토리가 흥미진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기대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여성 국정원들의 좌중우돌 사이다 액션 드라마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드라마 다시보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외 이미지